두 제도는 이름만 비슷할 뿐 대상자와 혜택 방식이 완전히 달라요(금융위원회 보도자료 2025.11.14 기준).
| 구분 | 새도약기금 | 새도약론 |
|---|---|---|
| 핵심 조건 | 채무조정 없이 7년 이상 연체 중 | 채무조정 이행 6개월 이상 진행 중 |
| 혜택 방식 | 채무 소각 또는 원금 30~80% 감면 | 연 3.0~4.0% 저금리 대출 지원 |
| 신청 여부 | 자동 처리 (별도 신청 불필요) | 직접 신청 필요 |
| 문의 | newleap.or.kr / 1660-0705 | 신복위 1600-5500 |
| 출범일 | 2025년 10월 | 2025년 11월 14일 |
채무조정 이행 중인 채권은 새도약기금 지원 대상에서 빠져요. 채무조정 중인 채권은 '연체 중 채권'이 아니기 때문이에요. 그래서 이미 성실히 빚을 갚고 있는 분들이 새도약기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생겼고, 새도약론이 이 공백을 채우기 위해 나왔어요.
두 제도 모두 2018년 6월 19일 이전 연체가 기준이라는 점은 같아요. 내 채무 상태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먼저 파악하는 게 첫걸음이에요.